신체적 변형과 근긴장도 변화로 안정된 누운 자세를 취하기 어렵고, 심폐기능 저하, 복근 약화, 긴장도가 높은 장애인에게 적용할 경우 효과적이며, 분비물 배출과 설근침하 예방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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