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린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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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린 작성일 18-12-28 13:30 조회 13,180회 댓글 1건본문
안녕하세요?
재린엄마입니다.
오늘 날씨가 진짜 너무 춥네요.
한해동안 엄마의 무지한 말에도 함께 고민해주시고 무리한 요구에도 바로 행동으로 보여주시고
끊임없이 연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2018년 한해 수고많으셨습니다.
팀장님이하 선생님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2019년에도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일 모두
잘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내년에도 잘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자세유지님의 댓글
자세유지 작성일
재린어머니 감사합니다.
항상 센터를 아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것이 저희의 존재 이유입니다. 또한,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발전할 기회를 만들고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됩니다.
언제라도 어려운 점이 있으실 때 의견 주시면 고민과 실천하겠습니다.
어머님께서도 201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